당근구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근구매팁02] 내가 당근마켓에서 핸드폰을 구매하는 방법 (매너온도75.2도) 지난번에는 효율적인 동선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에는 오늘날 거의 없는 사람이 없다싶을 정도로 우리가 의존하는 아이템인 핸드폰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방법을 정리하려고 한다. 나는 당근으로 10건정도의 핸드폰을 구매했다. 갤럭시V50을 시작으로 노트10 플러스, 갤럭시A7 lite 태블릿, 아이폰13 프로맥스, 아이폰14 프로맥스, 아이패드미니5, 아이패드미니6. 갤럭시워치5 등등을 구매했고 갤럭시 A7, S4, 노트9, 노트10.1,V50,A7 lite, 아이패드미니5, 아이폰13프로맥스 등을 다시 당근으로 판매했다. 구매요령을 취득한 뒤로는 가격대만 적정하면 상위버전으로 갈아타고 사용하던 기종은 판매하는게 보다 자유로워졌다. 그러다보니 구매할 때 있는 케이스나 필름 등 최대한 온전하게 보관하고 물건도 .. 더보기 [당근구매팁01] 당근마켓 4년 이용자의 효율적인 당근 거래 동선(매너온도75도) 지난 글에서 당근마켓을 사용해본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번에는 당근마켓 이용 동선에 대해서 얘기해보겠다. 보통 일반적인 당근거래는 근처에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집근처를 많이 가게 될 것이다. 나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관심으로 해둔 물품들을 찍어놓고 있다가 한장소에 거래하게 될 때 시간을 내서 한꺼번에 약속을 잡아버리는 편인데 약속간 텀은 30분정도로 잡는다. 왜 30분인지는 후술하기로 하고 집과 가까운 곳에서 여러가지 거래를 해야할 떄 이런식으로 하면 하루에 5개까지 거래를 하고 오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은 있지만 가기가 애매했던 물건들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물건들이 한번에 필요한 경우는 잘 없을 것 같다. 거래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출퇴근 .. 더보기 당근마켓 1441일 경험하고 느낀 점과 구매활용팁 (당근온도 74.4도) 나는 2020년 초부터 당근마켓을 애용해왔다. 직장 특성상 지역을 옮겨다니고 본가를 떠나는 일도 많아 울산, 경산, 대구, 부산, 김해, 거제 등 경상도권안의 다양한 곳에서 거래를 해왔다. 현재 79건의 판매와 4건의 나눔, 약400건의 구매로 인하여 현재 당근온도 74.4도를 기록하고 있다. 2023 올해의 이웃으로 선정되었다면서 내역을 쭉 보여주는데 70도가 넘는 이용자는 0.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처음 당근마켓의 존재를 알게 된 건 친구가 육아용품을 당근마켓으로 처분하면서 생각보다 육아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으로 처음 알게 된 플랫폼이었고 머지 않아 첫 물건을 판매하게 되었다. PC방 매니져로 1년간 일하면서 컴퓨터의 기본상식과 조립방법을 배운 나는 지인들의 컴퓨터를 바꿔주면서 사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