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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팁

[당근구매] 아이폰15 프로맥스 리뷰 (아이폰14 프로맥스와 비교) 오늘은 그동안 눈여겨보았떤 아이폰의 최신 플래그쉽 시리즈 아이폰 15프로맥스를 당근한 후기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나는 그동안 당근거래를 잘 하지 않았다. 이유는 컴퓨터도 이제 그만 만들고 싶어 파워랑 SSD정도만 구하면 되었고 나머지는 필요한 것이 없고 내다팔 것도 계속 미루다보니 근 한달간 이용을 못했는데 웃기게도 이용을 하지 않으면 당근온도는 떨어진다..  75.5도까지 올라갔던 나의 당근온도는 어느덧 70.5도가 되더니 현재는 69.9도까지 떨어졌다.   그간 비매너를 받거나 신고당할 건덕지자체가 없었는데 온도가 떨어지다니 이래서 당근온도 올리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갤럭시 S24가 새로 나오면서 AI 번역이니 뭐니 꽤나 호평을 받고 있지만 AI 번역은 S23에.. 더보기
[당근구매팁01] 당근마켓 4년 이용자의 효율적인 당근 거래 동선(매너온도75도) 지난 글에서 당근마켓을 사용해본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번에는 당근마켓 이용 동선에 대해서 얘기해보겠다. 보통 일반적인 당근거래는 근처에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집근처를 많이 가게 될 것이다. 나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관심으로 해둔 물품들을 찍어놓고 있다가 한장소에 거래하게 될 때 시간을 내서 한꺼번에 약속을 잡아버리는 편인데 약속간 텀은 30분정도로 잡는다. 왜 30분인지는 후술하기로 하고 집과 가까운 곳에서 여러가지 거래를 해야할 떄 이런식으로 하면 하루에 5개까지 거래를 하고 오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은 있지만 가기가 애매했던 물건들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물건들이 한번에 필요한 경우는 잘 없을 것 같다. 거래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출퇴근 .. 더보기
당근마켓 1441일 경험하고 느낀 점과 구매활용팁 (당근온도 74.4도) 나는 2020년 초부터 당근마켓을 애용해왔다. 직장 특성상 지역을 옮겨다니고 본가를 떠나는 일도 많아 울산, 경산, 대구, 부산, 김해, 거제 등 경상도권안의 다양한 곳에서 거래를 해왔다. 현재 79건의 판매와 4건의 나눔, 약400건의 구매로 인하여 현재 당근온도 74.4도를 기록하고 있다. 2023 올해의 이웃으로 선정되었다면서 내역을 쭉 보여주는데 70도가 넘는 이용자는 0.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처음 당근마켓의 존재를 알게 된 건 친구가 육아용품을 당근마켓으로 처분하면서 생각보다 육아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으로 처음 알게 된 플랫폼이었고 머지 않아 첫 물건을 판매하게 되었다. PC방 매니져로 1년간 일하면서 컴퓨터의 기본상식과 조립방법을 배운 나는 지인들의 컴퓨터를 바꿔주면서 사용.. 더보기